이천시청(시장 엄태준)은 25일 관내 5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호원읍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이천 50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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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시장 엄태준)은 25일 관내 5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호원읍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이천 50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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