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첫방송 SBS Plus 새 예능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 관심 집중
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9일 화요일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의 진행자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튜브 공식채널 SBS MUSIC PLUS에 21일 공개된 예고편은 타이틀 '김호중과 파트너할 사람 구합니다. 영혼의 듀엣파트너 찾는 SBS PLUS 새 예능!'으로 감동, 눈물, 환희를 약속했다.
‘파트너’는 장르와 국적을 불문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각양각색 파트너를 만나 노래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신개념 음악프로그램으로 '트바로티' 김호중을 비롯해 김승현과 이승윤이 진행을 맡았다.
과연 최종 1대 파트너는 누가될지 오는 오는 29일 화요일 8시 30분부터 첫 방송되는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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