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우승 도전 김다현의 '용두산 엘리지' 선공개...소름 돋는 감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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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우승 도전 김다현의 '용두산 엘리지' 선공개...소름 돋는 감동 예고
  • 이태문
  • 승인 2020.09.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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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오늘밤 결승전 방송을 앞둔 MBN ‘보이스트롯'은 25일 오후 4시 40분경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타이틀 '이것이 정통 트롯이다. 우승을 향해 쭉쭉 뻗는 고음'으로 결승 2차 개인미션 무대에 올라 '용두산 엘리지'를 부르는 김다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전주와 함께 차분히 감정을 잡은 김다현은 초등학교 5학년 12살이라고는 도전히 믿기지 않는 집중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심사위원은 물론 전문평가단들은 첫소절 "용두산아~ 용두산아~"을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완벽한 꺾기로 "너만은 변치 말자"에 이어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으로 섬세한 감정을 이어가다가 "못 잊어 운다"에서 전통 소리로 다듬은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준결승전 무대를 보여준 11회 시청률은 ‘보이스트롯’의 자체 최고이자 MBN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뜨거운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은 최종 심사위원 점수 941점을 획득해 전체 결승 진출자 가운데 3위의 성적으로 25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되는 MBN '보이스트롯' 12회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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