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는 27일 관내 270~2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역삼동과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270번 확진자는 서울의료원, 271번 확진자는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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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는 27일 관내 270~2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역삼동과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270번 확진자는 서울의료원, 271번 확진자는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