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시장 황명선)은 29일 관내 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돼 이동경로와 접촉자는 없다고 논산시는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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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시장 황명선)은 29일 관내 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돼 이동경로와 접촉자는 없다고 논산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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