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4일 관내 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57번 확진자는 청량리동에 사는 주민으로 156번인 남편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158번 확진자는 157번과 158번 가족으로 감염경로는 비동거가족인 158번(부)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4일 관내 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57번 확진자는 청량리동에 사는 주민으로 156번인 남편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158번 확진자는 157번과 158번 가족으로 감염경로는 비동거가족인 158번(부)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