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규 확진 '73'명, 국내발생 '64'명…서울 19명, 경기 25명, 부산 5명, 닷새째 두 자릿 수
상태바
5일 신규 확진 '73'명, 국내발생 '64'명…서울 19명, 경기 25명, 부산 5명, 닷새째 두 자릿 수
  • 허남수
  • 승인 2020.10.05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164명(해외유입 3,29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두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명으로 총 2만 1886명(90.5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8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2명(치명률 1.75%)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19명, 경기 25명, 부산 5명, 인천 5명, 울산 4명, 대전 1명, 충남 2명, 전북 2명, 경북 1명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