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 前 관절, '보스웰리아'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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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 前 관절, '보스웰리아'로 관리
  • 민강인
  • 승인 2020.10.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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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며 선선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느끼고자 가을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등산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좋지만 급격히 증가한 야외활동과 아침, 저녁으로 낮아진 기온 때문에 척추와 관절이 경직되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과 가을철에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는 관절 건강 관리에 미리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관절 연골의 경우, 손상될 시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등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또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미리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관절 통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 식물성 원료로 한 그루의 나무에서 2년에 한 번 400~500g 정도의 극소량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사막의 진주’라고도 불린다.
 
보스웰리아를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관절 및 연골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2정으로 식약처에서 정한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량인 1000mg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D, 아연, 마그네슘, 셀렌, 망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진=프롬바이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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