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5일 관내 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가족인 동대문구 15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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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5일 관내 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가족인 동대문구 15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