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시장 윤화섭)은 6일 안산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상록구 월피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지난 9월 26일 오한, 기침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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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시장 윤화섭)은 6일 안산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상록구 월피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지난 9월 26일 오한, 기침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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