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듀프리'와 중국 관광 소매 합작 투자...'듀프리 지분 9.99% 투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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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듀프리'와 중국 관광 소매 합작 투자...'듀프리 지분 9.99% 투자인수'
  • 민병권
  • 승인 2020.10.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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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세계최대 온ㆍ오프라인 유통사 꿈꾸나?"

중국 알리바바(Alibaba)가 스위스 최대 면세 업체 듀프리(Dufry)와 손잡고 중국내 합작 투자 회사 설립에 동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작 회사는 알리바바가 51%, 듀프리가 45%의 지분을 소유한다. 이에따라 알리바바는 듀프리에 대한 9.99% 지분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쥴리안 디아즈 (Julian Diaz, 듀프리 CEO)는 "아시아 관광소매사업 진출은 알리바바와의 콜라보를 통해 전략적 성장을 이끌것으로 기대한다. 중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투자하기 위해 합작 회사 설립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Dufry CEO, Julian Diaz
Dufry CEO, Julian Diaz

듀프리는 6일 임시 총회를 거쳐 2500만주를 알리바바에 제안하게 된다.

쥴리안 디아즈는 "8억 이상의 중국내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이번 합작으로  세계 최대 관광소매 디지털 유통사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사진=DFNI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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