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진행 물량 2000개 완판 후 긴급 물량 800개까지 재완판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함께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 5분 만에 준비된 제품 2000개가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에뛰드 가을 신상 레더샵 팔레트는 레오제이가 직접 제안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레오제이 키트는 가죽 공방 도구를 모티브로 한 브라운 컬러의 팔레트와 함께 피카소 브러시로 구성된 한정판으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됐다.
지난 5일 방송은 3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시작 5분만에 준비된 수량 2000개가 완판되어, 긴급 추가한 800개도 3분만에 모두 판매됐다.
사진=에뛰드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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