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은 7일 대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노원구는 대진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대진고등학교 임시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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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원구청, 대진고 2학년 학생 확진...2학년 학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코로나19, 7일]
(속보)노원구청, 대진고 2학년 학생 확진...2학년 학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코로나19, 7일]
- 황찬교
- 승인 2020.10.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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