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시장 이재준)은 7일 관내 408~4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덕양구 관산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으로 30대, 20대, 영아 2명이다. 감염경로는 402~404번 확진자 가족과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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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시장 이재준)은 7일 관내 408~4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덕양구 관산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으로 30대, 20대, 영아 2명이다. 감염경로는 402~404번 확진자 가족과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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