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검은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 작품 운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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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검은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 작품 운송 후원
  • 박주범
  • 승인 2020.10.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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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뉴욕 거리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작품을 국내로 들여온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달 8일부터 2021년 2월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개최되는 ‘장 미쉘 바스키아 • 거리, 영웅, 예술’전을 위해 20톤 규모의 전시 작품을 운송 지원한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출신인 장 미쉘 바스키아(1960~1988)는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예술가로 ‘검은피카소’라고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회고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작품 운송을 위해 화물의 크기와 무게 등을 조사하여 파손 방지를 위한 특수 포장과 맞춤 컨테이너 제작을 포함해 충격 완화 보호장치, 온도 조절 등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후원을 기념해 바스키아의 작품을 입힌 모형 항공기(1:100 사이즈)를 제작해 회고전에 전시한다. 또한 바스키아 작가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뉴욕을 출발해 서울 롯데뮤지엄까지 도착하는 가상의 콘셉트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하여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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