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티,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진열상품전 진행 오는 9~18일까지 10일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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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티,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진열상품전 진행 오는 9~18일까지 10일간 선봬
  • 허남수
  • 승인 2020.10.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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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결혼식의 형태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을 웨딩 시즌을 앞둔 혼수 업계는 활발하다. 

특히 최근에는 '집콕'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일 정도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이른바 '집콕테리어'로 집안 내 크고 작은 변화를 통해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려는 것인데, 이에 발맞춰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 패브릭소파 브랜드 밀로티가 9~18일까지 10일간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11층에서 진열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밀로티의 다양한 전시상품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진열상품전에서는 전시상품 할인율이 20%에서 최대 40%까지 적용돼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있어 평소 밀로티 패브릭소파 구매에 대해 생각했다면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밀로티 제품은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돋보이는데 고가의 이태리 초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소파 원단으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오코텍스클라스 1등급' 라르마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원단 자체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패브릭소파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됐던 관리의 어려움도 해결했다.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없는 소재를 통해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미생물 증식을 방지했다. 때문에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발암물질 및 알레르기 유발 항원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섬유 및 직물의 화학적 및 물리적 부문 이탈리아 연구소 검사까지 완료해 신뢰도를 높였다.

밀로티 관계자는 "전시상품을 할인하는 이번 진열상품전 행사에서는 금액대별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해당 지점으로 문의 부탁드리며, 밀로티는 이번 갤러리아광교점에서 선보이는 진열상품전을 포함해 앞으로도 오프라인 행사를 많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 = 밀로티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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