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전문 브랜드 ‘펫제이’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강아지 분양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펫제이는 애견분양에 관한 전문상담팀을 구성, 펫플래너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강아지 분양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약 50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이 전부 강아지분양 빌딩으로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등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 30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전 지역과 일산, 김포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아지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펫제이는 애견건강케어팀을 통해 보유한 강아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펫제이는 분양 후에도 사후관리팀을 통해 반려동물이 입양된 가정 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애프터해피콜’ 서비스로 전담훈련사와 수의사, 분양전문상담사를 통해 반려인의 고민이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훈련사의 무료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펫제이 관계자는 “펫제이는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다. 견종들 중 대표 천사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 분양을 비롯해 다양한 견종을 보유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펫제이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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