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54명…지역발생 38명 '거리두기' 1단계 수준[코로나19,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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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54명…지역발생 38명 '거리두기' 1단계 수준[코로나19, 9일]
  • 박주범
  • 승인 2020.10.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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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전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4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환자는 누적 2만4476명이며, 54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38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하루 신규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틀 연속으로 전날 8일은 69명이었다. 이날 확진자 수는 9월 29일 38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특히 지역발생 확진자가 50명 아래인 38명인데, 지역발생 50명 미만 기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해당되는 기준이다.

지역발생 중 26명 중 서울 17명, 경기 9명이고, 부산과 대전은 각각 5명이 나왔다. 충북과 전남에서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10명은 각 지역 거주지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이날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 428명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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