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올해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독일의 공주가 사랑의 징표로 받은 티아라를 오랜 시간 가보로 간직할 만큼 가장 소중히 여겼다는 고결한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금 성분을 더한 고농축 앰풀이다.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사진=LG생활건강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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