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은 9일 관내 1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서구 거주자로 계양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계양구 확진자로 분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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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은 9일 관내 1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서구 거주자로 계양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계양구 확진자로 분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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