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 과기정통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달성
다양한 SNS 채널 활용한 고객 소통으로 높은 평가
다양한 SNS 채널 활용한 고객 소통으로 높은 평가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0회 대한민국 SNS대상 2020’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심사항목 전체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양방향 고객 소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기업은 LG유플러스가 최초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마케팅담당은 “대한민국 SNS대상 종합대상 수상은 비대면 마케팅이 강화되며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발 빠르게 디지털 트렌드에 적합한 고객친화적 콘텐츠를 생산해 이뤄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창구로 SNS를 적극 활용해 고객이 계속 구독하고 싶은 1등 SNS 채널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LG유플러스
민병권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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