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장윤정 리매치 경연 최종 우승, 역대 2위의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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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장윤정 리매치 경연 최종 우승, 역대 2위의 시청률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0.10.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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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트롯맨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글로벌 트롯돌 다섯장 등 후배 가수 총출동해 응원 펼쳐

가수 장윤정이 '히든싱어6' 리매치 원조가수 경연에서 다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률도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장윤정은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 지난 2013년 4월 20일 이후 7년 만에 3번째 리매치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대세 트롯맨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글로벌 트롯돌 다섯장 등 후배 트롯가수들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총출동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6' 10회의 시청률은 8.652% 기록하며 종합 1위와 예능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4회의 9.648%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1라운드 경연곡 '짠짜라'이 시작되자 연예인 판정단의 의견은 나눠졌으며,장윤정은 "긴장감이 더 한 것 같다. 멘붕이 오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2라운드 경연곡 '꽃'과 3라운드 경연곡 '옆집 누나', 그리고 최종 라운드에서는 '목포행 완행열차'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장윤정은 최종 경연곡에 대해 “둘째를 낳고 매일 울며 복근운동을 하는 노력 끝에 부른 곡”이라고 밝히자 '찬또위키’ 이찬원은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영상이 2천만뷰를 넘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최종 발표 결과에서 장윤정은 6638표 중 4977표로 7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장윤정은 “너무나 좋아하는 후배와 무대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더 열심히 노래해서 다음 시즌에 또 다른 색깔로 나한테 도전하는 사람들 생길 수 있게 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트롯맨들은 남진의 대표곡 ‘둥지’의 가사를 개사해 응원을 보내는 등 시종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으며, 맏형 장민호는 “장윤정 선배님은 레전드 선배님들과 우리처럼 젊은 후배들 사이에서 정말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해 오셨다”며 “앞으로 저희가 선배님이 지금까지 닦아오신 길을 잘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곡가 조영수는 “레전드란 과거의 이름이지만, 장윤정 씨는 현재진행형 레전드라고 할 수 있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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