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0일 관내 28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연무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이다. 무증상 환자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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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0일 관내 28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연무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이다. 무증상 환자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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