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은 10일 관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덕면에 거주하는 40대 해외입국 외국인이다. 자가격리 중 오늘 확지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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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은 10일 관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덕면에 거주하는 40대 해외입국 외국인이다. 자가격리 중 오늘 확지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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