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는 10일 오후 18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내3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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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는 10일 오후 18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내3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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