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는 10일 오후 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가족 5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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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는 10일 오후 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가족 5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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