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시장 김상호)은 12일 관내 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위례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이다. 11일 하남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인천서구 16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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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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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남시청, 6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위례동 거주 30대-인천서구161번 접촉자[코로나19, 12일]
(속보)하남시청, 6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위례동 거주 30대-인천서구161번 접촉자[코로나19, 12일]
- 황찬교
- 승인 2020.10.12 11: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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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0-11-09 20:29:01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불필요한 코로나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지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공개(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게시글의 코로나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 권고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