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12일 관내 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두천시 2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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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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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12일 관내 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두천시 2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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