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12일 관내 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서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추가 접촉자 및 동선은 없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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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12일 관내 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서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추가 접촉자 및 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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