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12일 관내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20대 군인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11일 두통 증상이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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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12일 관내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20대 군인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11일 두통 증상이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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