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청(시장 허태정)는 13일 관내 4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이다.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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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시장 허태정)는 13일 관내 4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이다.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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