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는 14일 관내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약수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지난 5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13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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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는 14일 관내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약수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지난 5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13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