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14일 저녁 관내 1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서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우크라이나 해외입국자다. 감염경로는 99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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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14일 저녁 관내 1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서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우크라이나 해외입국자다. 감염경로는 99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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