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주시청, 100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노서동 20대 여성 우크라이나 입국자[코로나19, 14일]
상태바
(속보)경주시청, 100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노서동 20대 여성 우크라이나 입국자[코로나19, 14일]
  • 황찬교
  • 승인 2020.10.14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14일 저녁 관내 1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서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우크라이나 해외입국자다. 감염경로는 99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