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252번째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는 가족-지인 접촉 추정 [코로나19, 15일]
상태바
동작구청, #252번째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는 가족-지인 접촉 추정 [코로나19, 15일]
  • 허남수
  • 승인 2020.10.15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작구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작구 #252번 확진자는 14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가족, 지인 간 감염)으로 추정되며, 동거인은 없다.

동작구청은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및 자택방역 실시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