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15일 관내 342~3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42번 확진자는 성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도봉구 다나병원 코호트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343번 확진자는 동선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0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자각겨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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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15일 관내 342~3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42번 확진자는 성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도봉구 다나병원 코호트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343번 확진자는 동선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0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자각겨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