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6일 관내 2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통구 광교2동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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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6일 관내 2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통구 광교2동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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