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구청장 서은숙)은 16일 관내 5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뜨락 요양병원 종사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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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구청장 서은숙)은 16일 관내 5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뜨락 요양병원 종사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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