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팩토리,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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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팩토리,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사업' 선정돼
  • 박주범
  • 승인 2020.10.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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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팩토리(대표 김태영)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국내 소상공인에 제공할 예정이다.

주력 서비스인 'AF 컴피티션(Competition)'은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해결, 제공하는 인공지능 경진 대회 플랫폼 서비스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는 인공지능팩토리 플랫폼을 통해 경진 대회를 진행하고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사이언스 기반의 교육 플랫폼 서비스인 'AF 클래스(Class)'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서비스로, 사용 기관의 자체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구축부터 문제관리, 출제, 채점, 평가, 분석 기능이 아우러진 원스톱 교육 시스템이다.

'AF 리서치(Research)'는 인공지능 연구관리 플랫폼 서비스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자체 플랫폼 구축은 물론,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문제 정의부터 평가 및 검증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인 연구실이 아닌 모든 사용자의 연구실이라는 역할을 통해 경쟁과 협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AI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팩토리를 AI 분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공지능팩토리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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