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6일 관내 2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남양주시 오남읍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수원 29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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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6일 관내 2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남양주시 오남읍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수원 29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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