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은 16일 관내 2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역촌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이하 은평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은 16일 관내 2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역촌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이하 은평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