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6일 관내 344~3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44번 확진자는 정릉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45번 확진자는 돈암1도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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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6일 관내 344~3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44번 확진자는 정릉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45번 확진자는 돈암1도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