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시장 김상돈)은 16일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안양시 청계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소재 색소폰 연습장을 공동이용한 군포 174번 확진자 접촉자로 추정된다. 동거인 및 접촉자 5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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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시장 김상돈)은 16일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안양시 청계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소재 색소폰 연습장을 공동이용한 군포 174번 확진자 접촉자로 추정된다. 동거인 및 접촉자 5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