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우상' 신용재, '사랑의 콜센타' 100점 요정 등극…소울神 진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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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우상' 신용재, '사랑의 콜센타' 100점 요정 등극…소울神 진가 발휘
  • 이태문
  • 승인 2020.10.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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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용재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도 반한 만점 가창력을 선보였다.

신용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god(갓)6 멤버로 출연해 '보컬의 신'이라는 소개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소울의 신', '갓용재'로 소개된 신용재는 '첫 줄' 라이브 무대로 등장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임영웅은 "신용재 형님은 제가 학교에 다닐 때 혁명적인 분이었다. 감상만 하고 집에 가면 안 되냐. 심장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감탄하면서 팬심을 드러냈고, 이에 신용재는 "저도 너무 팬"이라는 말로 센스 있게 화답했다.

임영웅은 가장 많이 연습했다는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즉석에서 한 소절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원곡자 신용재도 "너무 잘하신다"고 호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더욱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신용재는 시청자들은 물론 녹화 현장의 '사랑의 콜센타' TOP6, 갓6와 MC 김성주, 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스킬과 감성을 모두 갖춘 신용재의 명불허전 노래 실력은 노래방 점수로도 잘 드러났다. 신용재는 일대일 대결 첫 주자로 나서 이승철의 '인연'으로 100점을 받아 승리해 한우를 챙겨갔고, 이어진 유닛 대결에서는 김태우, 테이와 함께 박상철의 '무조건'을 가창하며 갓6 팀에 또 한 번 100점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공기청정기 등 탐나는 상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기회도 얻었다.

칼 같은 음정, 박자에 호소력 짙은 보컬을 더한 신용재의 노래에 김태우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임영웅 또한 상대 팀임에도 "이 목소리"라며 쓰러지는 모션으로 감탄했다.

갓6 팀의 당찬 효자 막내 신용재는 이날 "노래만 팠다"는 소감을 전하거나 하트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사랑의 콜센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귀 호강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안겨줬다.

한편, 신용재는 지난 7월 1일 첫 번째 정규앨범 '디어(DEAR)'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첫 줄'과 '별이 온다'로 활발한 솔로 음악 활동을 펼쳤다. 9월에는 tvN 드라마 '악의 꽃'의 세 번째 OST인 '필 유(Feel You)'에 참여했다. 또한 김원주와 함께 2F(이프)라는 팀명으로도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사진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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