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17일 오후 관내 287~28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세곡동과 개포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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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17일 오후 관내 287~28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세곡동과 개포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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