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18일 관내 289~29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강남구는 CCTV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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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18일 관내 289~29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강남구는 CCTV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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