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은경, 정세균 서울시장 차출설 완전히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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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은경, 정세균 서울시장 차출설 완전히 사실무근"
  • 허남수
  • 승인 2020.10.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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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후보 차출을 검토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세균 총리와 정은경 청장 차출 논의를 지도부에서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논의된 바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 역시 이날 취재진에 보낸 문자를 통해 "국민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며 정 청장의 출마설을 부인했다.

연합뉴스는 정 총리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설에 선을 그으며 측근들에게 "차라리 진안군수를 했으면 했지 서울시장을 하겠느냐"고 웃으며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는 '미니 대선급'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관심이 높다. 

민주당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우상호·박주민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윤희숙·박진 의원, 나경원·김용태·이혜훈 전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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