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시장 장세용)은 20일 관내 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공단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다.
경산시청(시장 최영조)는 66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한 30대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22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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