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전시장에서 ‘The new E-Class’ 출시 기념 전시 및 시승 행사 진행
10세대 E-Class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13일 국내 출시
프레젠테이션 진행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기념품 제공
10세대 E-Class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13일 국내 출시
프레젠테이션 진행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기념품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 임성현)이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Class’ 출시를 기념해 전시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The new E-Class’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Class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13일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더클래스 효성의 ‘The new E-Class’ 전시 및 시승 행사는 강남대로, 분당 정자, 송파, 안양 평촌, 청주, 천안, 구리, 용인 수지, 스타필드 하남, 동탄까지 총 9개 전시장에서 오는 23일에 동시 진행된다. 각 전시장 별로 ‘The new E-Class’ 차량을 전시하며 다양한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준비해 ‘The new E-Class’의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시장에서는 ‘The new E-Class’ 차량에 대한 자세한 기능과 정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고객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The new E-Class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많은 고객들에게 E-Class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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