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시장 서철모)는 21일 15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화성시 기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443번과 인천 남동구 1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19일 증상이 발현돼 20일 동탄 글로브 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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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시장 서철모)는 21일 15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화성시 기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443번과 인천 남동구 1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19일 증상이 발현돼 20일 동탄 글로브 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