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는 21일 부산 57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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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는 21일 부산 57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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